이야기

여기선,, 마음껏 울어요.

미라수 2011. 10. 17. 00:49













그대 힘들면,,  
전 모른 척 할테니 여기서라도 마음껏 울어요. 
 
 
울고 나면 좀 괜찮아 질거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