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
바람의 사생활
미라수
2012. 2. 26. 00:35
잠깐 집을 비워두려구요.
어디로 가느냐고는 묻지 말아주세요.
나 역시 어디로 가게 될지 여전히 잘 모르겠으니깐.
음,, 한가지! 겨울바다를 보러 갈 것만은 확실해요.
안녕.
안녕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