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

Mirasu

미라수 2013. 4. 22. 00:53








정확히 일 년 전. 

머리 짧고 수염도 없던 시절, 

그러니까 엄마가 무척이나 아들 하고 다니는 걸 좋아하던 시절

이젠 호텔 알바 안하냐는 울 엄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