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5mm 선유도 미라수 2011. 3. 4. 00:49 너무나 우울해 아무도 보고 싶지 않을 때, 하지만 사람들 사이에 불가피 하게 섞여 있어야 할 때, 주저 없이 안경을 벗곤 하지.. 가끔 흐리멍텅하게 보내는 시간들도 중요하다고 생각해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imill '35mm' Related Articles 꽃비 오후의 삼청동 광화문 시골가는 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