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 이스트우드 영감님의 생일 미라수 2011. 5. 31. 02:37 사적인 이 공간에서도 고집쟁이 동쪽나무 영감님의 생일은 축하해 줘야지 않겠나 싶어 잠을 못 이루고 그랜토리노 DVD를 만지작거린다. 누가 그랬던가. 2008년의 가장 위대한 희생인 망할 고집쟁이 영감의 진정한 보수주의를 생각하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imill '이야기' Related Articles 청승맞은 밤 이유 518 그날 1/3 지나간 날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