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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

이스트우드 영감님의 생일





사적인 이 공간에서도 고집쟁이 동쪽나무 영감님의 생일은 축하해 줘야지 않겠나 싶어 잠을 못 이루고 그랜토리노 DVD를 만지작거린다.
누가 그랬던가.
2008년의 가장 위대한 희생인 망할 고집쟁이 영감의 진정한 보수주의를 생각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