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5mm 마무리 미라수 2011. 10. 11. 22:46 click image 오늘도 해는 저물고 달은 오르고 그렇게 하루 하루가 잘도 가버린다. 엊그제 한로가 지났으니 이제 24 절기 중 남은 것은 상강, 입동, 소설, 대설, 동지 뿐이다. 새해의 목표는 아직 정하지도 않았는데,, 이제는 유종의 미라도 잘 거두어야 할 때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imill '35mm' Related Articles 망설임 2011 서울 세계 불꽃 축제 공평한 것 황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