x1000
4주 동안 계속 되고 있는 시험은 여전히 끝나지 않았고,
시험이 뭔가요. 개인 과제며 조별 과제는 더더욱 절 지치게 만듭니다.
거기에 틈틈이 알바를 하려니,,
시험이 뭔가요. 개인 과제며 조별 과제는 더더욱 절 지치게 만듭니다.
거기에 틈틈이 알바를 하려니,,
제 또래들도 다 비슷할 텐데 더 힘을 내야겠죠?
오랜만에 눈물이 그렁했는지 찬바람까지 더한 콧물에 코끝이 좀 헐었어요
FTA 광고를 보고 좀 슬펐거든요.
나라마저도 학생들 어깰 짓눌러 이제는 정말 주저 앉을 것 같을 땐 사람들과 말을 합니다.
트윗으로 블로그로,,
정말 선함이, 순수함이 느껴지는 분들의 이야길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참 편안해지거든요.
트윗으로 블로그로,,
정말 선함이, 순수함이 느껴지는 분들의 이야길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참 편안해지거든요.
예전의 즐거웠던 추억들을 떠올립니다.
그리곤 기도를 하죠.
이렇게 어렵지 않게 웃음을 되찾을 줄 아는 미라수 입니다. 히히
먼저 자렵니다. 굿나잇...
Ps 착시 현상 때문인지 지는 태양이 움직이는 것 같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