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35mm

집으로 가는 길







누구에게나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가는 긴긴 시간들이 있으니 
 
우리,,
 
너무 힘들어 말자.

우리는 그저 젊은 날의 ‘고작’일 뿐이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