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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mm

오페라 하우스

Opera House, Sydney, Australia







호주를 떠난 지 넉 달이 지난 지금 사진들을 느릿느릿 편집하며 하는 생각은 

그때 왜 더 열심히 찍지 못했을까? 도대체 열정은 어디에 있었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