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5mm 묶음 미라수 2013. 8. 1. 01:38 완성된 한 묶음을 더 좋아한다. 완성된 한 권의 시집, 완성된 한 편의 영화 그리고 완성된 음반. 그래, 특히 음악 말이다. CD와 같은 물리적인 형체를 잘 갖추지 못한 디지털 싱글은 영 별로란 말이지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imill '35mm' Related Articles 겨울, 제천 비현실적인 평화 희망적인 것 시인과 화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