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5mm 그리움 미라수 2012. 6. 28. 00:11 잠잠한 바다와 같은 마음에 갑자기 해일처럼 그리움이 울컥 밀려올 때가 있다. 그럴 때마다 긴장하지 않으면 후회할 짓을 할지 몰라 그저 그리움의 파도를 온 몸으로 받아들이는 게 나의 방법이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imill '35mm' Related Articles 도시의 밤 끊을 수 없는 것 서울 소경 별, 달